황신영, 삼둥이 육아하면서 살림도 똑소리 나네…으리으리한 점심 밥상 [TEN★]
코미디언 황신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점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영의 점심 밥상이 담겼다. 깻잎과 나물, 장조림 등 맛깔스러운 반찬이 군침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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