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오늘 이 자리에 서 있기까지 저희를 낳아 사랑으로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들과 일가친지 여러분 그리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귀한 시간을 내시어 자리를 빛내어주신 하객 한분 한분 마음속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부부 앞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5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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