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브로커' VIP... 절친 강동원과 함께


방탄소년단 뷔가 배우 강동원과 함께 찍은 또 한 장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뷔와 강동원의 훈훈한 모습이 영화 ‘브로커’에 출연한 아역배우 임승수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뷔는 강동원의 어깨에 편하게 기대 미소를 짓고 있으며 강동원 역시 살짝 미소를 띠고 있어 훈훈한 형제애를 느낄 수 있었다.

지난 2일 뷔는 강동원의 초청으로 영화 ‘브로커’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뷔는 시사회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비행시간만 24시간여 걸리는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노선을 이용해 멤버들 보다 먼저 입국하는 의리를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긴 비행시간과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뷔는 피곤한 기색 없이 빛나는 매력으로 팬들과 취재진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뷔를 촬영한 영상에는 팬들뿐만 아니라 취재기자의 감탄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약 2분여간 뷔는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자신감 넘치지만 세련되고 정중한 애티튜드로 아우라를 발산해 시사회장을 빛내며 슈퍼스타의 위상을 뽐냈다.

영화 ‘브로커’의 투자배급사인 CJ ENM도 공식 인스타그램에 출연 배우들 다음으로 포토월에 선 뷔의 사진을 게재해 내로라하는 스타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뷔가 ‘브로커’ VIP시사회에 참석한 날, 전 세계의 한국 영화팬, K팝팬들의 시선이 영화 ‘브로커’에 집중됐다. ‘KIM TAEHYUNG AT VIP PREMIERE’이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 및 전 세계 각국의 트렌드를 장식했으며 시사회가 끝난 다음날까지 트렌딩돼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중국의 시나 웨이보에도 ‘김태형 미남’이 인기 검색어 4위에 올랐다. 뷔와 강동원의 공통분모인 거창도 덩달아 화제로 떠올랐다.

뷔가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은 국내외 유수 미디어들의 집중관심을 받았다. 미국 매거진 어피니티, 미국 미디어 클라우트뉴스, 아랍권 최대 연예뉴스 포털 Filfan, 인도의 ZOOMTV 등은 VIP 시사회에서 “세상의 시선을 사로잡은 뷔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라” 등의 제목으로 뷔의 사진을 게재했다.

뷔와 강동원이 함께 또 다른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둘은 존재하는 그 자체가 팬서비스, 자주 보여줘” “말투도 속도도 동글동글 여유롭게 비슷해서 둘이 티키타카하면 꿀잼일듯” “태형아 형이랑 같이 가구 만들자 동원목공소에 출연해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