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 /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티파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의 세련된 비주얼과 웨이브 진 헤어 스타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K-POP 마스터를 맡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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