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폴로 랄프로렌' 광고에 잘어울리는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진은 지난 5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폴로 랄프로렌’ 광고에 잘 어울리는, 세련미있는 스타는?"이란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의 매력 키워드는 '멋있다'가 67%의 지지율로 1위에 꼽혔고 이어 '빛나는' 15%, '미모' 12% 등으로 이어졌다.

진은 그룹내 비주얼 멤버이자 세련미가 돋보이는 도회적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 선정 '21세기 최고 미남',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미국 소비자 및 시장 정보 플랫폼인 Netbasequid(넷베이스퀴드)에서 매달 발표하고 있는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TOP10에 11개월 연속 차트인한 최초의 팝 아티스트로 연일 높은 관심과 화제성으로 글로벌 스타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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