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 사진=뷔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 / 사진=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름 따러 가자”, “나도 저 위로 나도 멋진 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오는 31일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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