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모델 야노시호가 일상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에 한창인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야노시호는 올해 45세라는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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