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호주 슈퍼모델 나탈리 로저, 섭씨 40도 보다 뜨거운 비키니 자태[TEN★] 입력 2022.05.28 17:10 수정 2022.05.28 17: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호주의 슈퍼모델 나탈리 로저가 근황을 전했다.로저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섭씨 40도일 때 차가워지려고 노력"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한편 로저는 2017년부터 배우 할리 보너와 사실혼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사진=나탈리 로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군♥한영, 집안 곳곳 청포도 그림→노래방 부스 설치…모던 프렌치 新하우스('동상이몽2') 정다경, ‘가요무대’서 ‘목석같은 사나이’ 열창 또 시작된 부부 예능의 저주…'자기야' 12쌍에 이어 아이돌 부부에게까지[TEN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