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교과서적 올라운드 무대...'K팝의 표준' 롤모델 등극


방탄소년단 지민이 독보적 무대로 후배들에게 찬사를 얻고 있다.

최근 미국 한류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지민이 K팝의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후배들은 지민의 무대를 열망한다"며 최근 지민의 춤 실력을 극찬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태현의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를 소개했다.

태현은 ''방탄소년단의 지민 선배님이 딱 떠올랐다. 이런 무용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제가 아는 퍼포머 중 최정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지민의 안무 실력을 찬사했다.

태현에 앞서 범규 역시 군무 중에도 단연 돋보이는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하는 지민에게 큰 자극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휴닝카이는 모자와 코트를 활용한 퍼포먼스에서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 무대에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K팝에서 보기 어려운 고차원의 예술적 퍼포먼스로 아이돌들의 댄스 커버 필수곡이 된 지민의 솔로곡 'Lie'(라이)는 ENHYPEN(앤하이픈)의 니키(NIKI)가 커버해 화제를 모았다. 멤버 성훈은 팬소통 당시 'Lie'를 커버하고 싶은 곡으로 꼽았으며 국내외 아이돌들의 필수 커버 무대 관문으로 불린다.

ENHYPHEN(앤하이픈) 리더 정원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성훈과 함께 지민이 과거 '페이크 러브'(Fake Love) 연습 영상에서 신발끈을 묶으며 동선을 이동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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