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 사진=지디 인스타그램
지디 / 사진=지디 인스타그램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5/22"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유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지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디는 앙상한 팔을 드러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 제니는 지디와의 결별설 이후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