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희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에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일 눈부시게 살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43세인 가희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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