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다이어트로 점점 더 과감해진 의상...쇄골미인[TEN★]
가수 신지가 일상을 전했다.

신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보라색 오프숄더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사진=신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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