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남편이 있는 태국으로 돌아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태국댁 얼마 만에 역시 공기가. 오랜만에 뵈어용. 울 집 수영장 관리사님 가장 더운 5월이네요. 현실은 찜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일광욕을 즐기러 자택에 딸린 수영장으로 나온 모습이다.

이후 신주아는 다양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시장을 둘러보고 명품백으로 치장을 한 뒤 남편과 데이트에 나가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남편과 결혼, 태국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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