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KING' 방탄소년단 뷔, 'Christmas Tree' 150만 샤잠 돌파..한국 OST 최고기록


방탄소년단 뷔의 ‘Christmas Tree(크리스마스 트리)’가 ‘Shazam(샤잠)’에서 한국 드라마 OST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최강 음원 파워를 빛냈다.



뷔의 ‘Christmas Tree’는 지난 14일 글로벌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 150만 샤잠을 돌파 후, 현재 152만 2767회를 기록하고 있다(16일 6시 기준). 이로써 뷔는 한국 OST 사상 최고이자 남자 아이돌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인 자신의 기록을 자체 경신하게 됐다.



리스너들이 음악을 검색한 횟수에 기반을 두고 스트리밍을 반영하는 음원 플랫폼 ‘샤잠’은 실시간 음악 트렌드가 반영된 리스트로, 미국 라디오 방송의 선곡 과정에서도 데이터로 사용되고 있다.

'OST KING' 방탄소년단 뷔, 'Christmas Tree' 150만 샤잠 돌파..한국 OST 최고기록
‘Christmas Tree’는 발매 후 K팝 남자 아이돌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단기간인 15일 만에 20만 샤잠 돌파를 시작으로 매번 신기록을 경신하며 85일 만에 100만 샤잠을 돌파했다.



이어 127일 만에 140만 샤잠을 돌파, 5년 동안 샤잠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드라마 도깨비 OST ‘Stay With Me’의 기록을 넘어서며 한국 OST 중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또 뷔의 ‘Christmas Tree’는 대만 샤잠 ‘톱 200‘ 차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100일간 1위에 오르는 신기록을 수립했고, 일본 샤잠 ’톱 200‘ 차트에서 또한 해외 아티스트 최장기간인 97일간 1위를 차지하며 ’Record Setter V’의 명성을 빛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Clout News(클라우트 뉴스)‘와 유럽의 빌보드라 불리는 ’World Music Awards(월드 뮤직 어워드)‘는 “’Christmas Tree’가 150만 샤잠을 돌파하며 한국 OST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Christmas Tree’는 레전드 캐럴송들이 차트를 점령한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매돼 한국 OST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해 막강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미국 빌보드 ‘핫 100’ 79위, 일본 빌보드 ‘핫 100’ 29위로 한국 OST 최고 순위로 차트인한 뷔의 기록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



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도 142일간 ‘TOP 100’ 일간 차트에 차트인, 전체 감상자 수 160만 명을 돌파하며 믿고 듣는 ‘OST KING’으로서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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