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출산' 정주리, 조리원에서 모유 들고…"익숙한 내모습" [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익숙한 내모습”이라며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산후조리원의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손에는 모유가 들려져 있다. 넷째 출산 후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최근 넷째 아들을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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