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日 원톱 인기 독주ing 인기랭킹 네한 58주 1위 기염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에서 적수 없는 NO.1 인기를 뽐내고 있다.
뷔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의 K-POP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7574표를 획득하며 58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같은 주간 실시한 일본의 한국 배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부문에서도 뷔는 1만 4842표를 획득, 54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연기자로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뷔가 '화랑' 단 한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로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뷔가 일본의 드라마 팬들에게 연기자로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기대감을 안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방탄소년단 뷔, 日 원톱 인기 독주ing 인기랭킹 네한 58주 1위 기염
이 외에도 뷔는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하는 일본의 인기 투표 사이트 '랭킹'의 ‘K팝 남성 아이돌 랭킹,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성 멤버’,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기고 인기 있는 셀럽’, ‘가장 잘생긴 한국 남자 아이돌’, ‘방탄소년단 내 꽃미남 랭킹’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일본의 대표 인기 투표를 휩쓸고 있다.
K팝과 K드라마의 높은 인기로 한류붐이 한창인 일본에서 뷔는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원톱 인기를 자랑하며 4차 한류붐을 이끌어갈 올라운더로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수치와 지표로 뚜렷하게 알 수 있는 뷔의 막강한 인기는 구매력으로 직결되면서 뷔가 착용한 옷, 액세서리, 화장품은 물론 뷔가 손에 들었던 책까지 뷔가 닿기만 하면 순식간에 품절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일본의 자일리톨껌 출시를 앞두고 시행된 인기투표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의 실사가 담긴 제품은 25.3%, 뷔의 단독 사진이 담긴 제품은 23.4%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실제로 자일리톨껌이 출시되자 뷔의 단독사진이 담긴 제품의 품귀 현상과 함께 뷔의 제품을 구하기 힘들다는 일본 팬들의 후기가 SNS를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서며 화제가 되었던 잡지 'GQ KOREA'의 예약 선주문 당시, 주문 첫날 멤버별 커버로 출간된 GQ 매거진 중 뷔의 커버 버전이 라쿠텐에서 단독 매진을 기록했고 큐텐에서는 가장 먼저 품절되며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아마존 재팬’(Amazon Japan)을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을 재현한 ‘TinyTan’(타이니탄) 피규어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 그 중 '타이니탄 뷔' 제품이 예약판매량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 인기를 보이기도 했다.
일본에서 전방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뷔가 문화적 경제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며 한류붐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해본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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