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세렌디피티' 3억 스포티파이•MV도 1억 6200만 돌파


방탄소년단 지민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가 장기간 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무려 3억의 음원 조회수에 뮤직비디오까지 그 세계적 인기가 뜨겁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탄소년단의 2018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에 수록된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 풀 버전이 1억 96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1일에는 2017년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앨범에서의 인트로 버전이 1억 800만을 넘어서며 한 곡에 2개의 음원으로 발매돼 합산이 가능한 '세렌디피티'가 인트로와 풀 버전 합산 3억 400만 이상 스트리밍의 대기록을 세웠다.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세렌디피티'는 '러브 유어셀프 승 허'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으로 공개된 뮤직비디오 또한 8일 1억 6200만뷰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민만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표현한 '세렌디피티' 뮤직비디오는 어린왕자를 연상케 하는 소년미의 영상과 꿈결같은 보컬 등으로 공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세렌디피티'는 방탄소년단의 노래중 통산 19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 보유의 신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놀라운 인기를 증명한바 있다.

특히 '세렌디피티'를 포함해 지민의 솔로곡들이 미국에서 유독 특별한 인기로, 한국 솔로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솔로 3곡이 모두 50만 유닛 이상 판매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짐메리카' 다운 인기를 증명하며 크게 주목 받은바 있다.

'세렌디피티' 풀 버전이 지난 3월 미국에서 50만 이상 유닛이 판매되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RIAA)로부터 골드 인증 자격을 획득했다.

'라이'(Lie), '필터'(Filter)도 함께 각각 50만 유닛을 돌파해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으로 미국에서의 특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세계적 명성의 퍼포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지민은 최근 데뷔 후 첫 OST 'With You'(위드 유)로 전세계와 한국에서 연일 신기록을 생성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뛰어난 역량으로 한국 OST를 빛내는 글로벌 성과를 내며 '세렌디피티' 등의 솔로곡까지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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