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녀시대 유리, 소멸할 듯 한 얼굴...부러질 듯 한 발목[TEN★] 입력 2022.05.13 05:51 수정 2022.05.13 05: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캡모자를 쓴 채 노랑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유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KT스튜디오지니의 새 드라마 '굿잡'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소녀시대 유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유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주현, 극심한 슬럼프에 인교집과 대립... "라켓들고 뛰는 게 초라하게 느껴져"('너가속') 우주소녀 보나, 대면 팬미팅에 본업으로 복귀..."더 예쁘게 하고 올 걸"('퀸덤2') 박정현, 아이유 달은꼴 류민희 극찬..."고음 위기, 부드럽게 잘 넘겼다"('청춘스타2')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