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당황한 일상을 전했다.
양요섭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서 새로운 에어컨을 샀다. 새로운 실외기가 들어왔다고 주변 비둘기들한테 소문이 난 것 같다. 오늘은 청소하다가 눈도 마주쳤다. 그만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에어컨 실외기 위에 서 있는 비둘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양요섭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지난 3월 정규앨범 'DAYDREAM'을 발표했다.
사진=양요섭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양요섭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서 새로운 에어컨을 샀다. 새로운 실외기가 들어왔다고 주변 비둘기들한테 소문이 난 것 같다. 오늘은 청소하다가 눈도 마주쳤다. 그만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에어컨 실외기 위에 서 있는 비둘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양요섭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지난 3월 정규앨범 'DAYDREAM'을 발표했다.
사진=양요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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