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돈스파이크, 6월 연하 여친과 결혼…45세 늦깎이 신랑


작곡가 겸 돈스파이크가 공개 연애 중인 연인과 결혼한다.

1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돈스파이크는 오는 6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인 6살 연하 여자친구와 맺는 사랑의 결실이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50일 기념일. 18살이 된 기분"이라며 직접 밝혔다. 이후 KBS2 '랜선장터'에 출연해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만나고 있는 사실을 인정했다.

돈스파이크는 예비 신부에 대해 "매 순간이 하늘이 준 선물 같다. 그녀를 만나게 해준 신에게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977년 생인 돈스파이크는 올해 45세다. 그는 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했다. MBC '나는 가수다' 방송 당시 김범수의 담당 편곡자로 알려진 뒤 '원나잇 푸드트립' '외식하는 날' '진짜 사나이2'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기 전문가'로 활약했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2019년 사업가로 변신해 더궈를 창업했다. 창업 이후 외식브랜드 로우앤슬로우(Low&Slow)와 버거앤버거스(Burger N Burger‘s)를 론칭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