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이 훈훈한 비주얼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설레이는 5월의 봄날, 첫사랑 기억을 소환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인더섬 with BTS'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터를 통해 ‘While ARMY was away, #Jimin waited patiently and is now ready to go!’라는 제목과 함께 지민의 영상 통화 영상을 공개했다.

팬들에게 '지민시'로 불리는 지민의 생일인 10월 13일의 상징 '10시 13분'에 시작된 해당 영상에서 지민은 베이지색 가디건과 흰색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지민만의 소프트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훈남 비주얼로 시선을 온전히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지민, 영상통화…아미 심장에 치명타
‘어디 갔었어요?’, ‘이제 시작하니까 빨리 가요’, ‘같이 하면 너무 재미있겠다’라며 속삭이듯 나즈막한 목소리로 이야기 해주는 지민의 모습은 마치 실제로 영상통화를 하며 이야기 해주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의 설레임을 선사했다.

특히, 지민은 이야기를 전달 할 때마다 손가락을 입술에 대거나, 살짝 주먹을 쥐어 보이는 등 센스있는 동작으로 뛰어난 화자(話者)로서의 높은 전달력을 보여줬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우리들의 영원한 첫사랑 지민 오빠’, ‘지민이 목소리에 귀가 녹아버렸어 ’, ‘영상 통화하는데도 아우라가 느껴져요’, ‘꼭 지민 오빠랑 영상 통화 해봤으면’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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