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故 강수연 마지막 보내는길 입력 2022.05.11 12:35 수정 2022.05.11 12: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故 강수연의 발인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일월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배우 정우성, 설경구 등이 운구에 나서 마지막까지 고인을 배웅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의 현장 #장례식 #강수연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고윤정, 청초·청순美 과시…완성형 미모에 '반박불가' 아름다움 [TEN★] [TEN피플] "X발, 인간도 아냐"…'이혼 위기' 김승현 父母, 욕설→폭력으로 얼룩진 트로피 트와이스 사나, 디즈니 공주님 같은 일상…오똑한 콧대까지 '눈길'[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