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일상을 전했다.
김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피스의 계절이 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청 원피스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김나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피스의 계절이 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청 원피스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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