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우주소녀 보나, 이렇게 예뻐도 되는 겁니까...연정 "난 절편이 좋더라"[TEN★] 입력 2022.05.10 06:11 수정 2022.05.10 06: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 보나가 상큼한 일상을 전했다. 보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절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나는 미니 드레스에 청재킷을 입고 꽃이 핀 나무를 배경으로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보나는 최근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마무리했다. 사진=보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우주소녀 보나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권, 2세대 아이돌 고충 밝혀..."샤이니 온유X2AM 진운, 최근 발목 수술 받기도"('고기서 만나') 하희라, 주변인 K.O시킨 최수종 달달애교에 민망..."30년 됐는데도 적응 힘들어"('세컨하우스2') 진선규, '달달함 한도 초과' ♥박보경에 모닝 애교..."보고싶다 우리 여보"('텐트 밖은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