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이렇게 예뻐도 되는 겁니까...연정 "난 절편이 좋더라"[TEN★]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 보나가 상큼한 일상을 전했다.

보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절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나는 미니 드레스에 청재킷을 입고 꽃이 핀 나무를 배경으로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보나는 최근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마무리했다.

사진=보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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