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우식, 깨발랄 포즈에 귀염뽀작...가려도 빛나네[TEN★] 입력 2022.05.10 05:23 수정 2022.05.10 05: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최우식이 근황을 전했다. 최우식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runch Dil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이 후드 티에 모자를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사진=최우식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최우식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인나, 뼈 때리는 연애 어록 '폭발'...연애 위너되고 싶으면 '보라! 데보라' '소년판타지' 미리보는 10분…25일 '쇼! 음악중심' 앞 편성 "'더 글로리' 박연진 맞아?" 박휘순, 기 막힌 연기 변신한 신예은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