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이언트 핑크 인스타그램
사진=자이언트 핑크 인스타그램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단 투턱은 없어진거 같은데 내 몸뚱아뤼는 언제 빠질거니"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트 핑크는 래퍼답게 여전히 힙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출산 붓기가 빠졌는지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출산 후 몸을 회복 중인 그의 근황에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비연예인 한동훈과 결혼,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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