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기성용♥한혜진, 엄마 걱정해주는 8살 딸 효녀네...소박한 우리딸[TEN★] 입력 2022.05.06 05:53 수정 2022.05.06 05: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혜진이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전했다. 한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 날 뭐하고 싶어 물어보니 피자먹고 공원 놀러 가고 싶다는 소박한 우리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의 딸이 공원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한혜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한혜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권, 2세대 아이돌 고충 밝혀..."샤이니 온유X2AM 진운, 최근 발목 수술 받기도"('고기서 만나') 하희라, 주변인 K.O시킨 최수종 달달애교에 민망..."30년 됐는데도 적응 힘들어"('세컨하우스2') 진선규, '달달함 한도 초과' ♥박보경에 모닝 애교..."보고싶다 우리 여보"('텐트 밖은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