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연상호 감독 작품보며 모유수유중...슬기로운 조리원 생활[TEN★]
배우 이정현이 출산 후 일상을 전했다.

이정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슬기로운 조리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조리원에서 어린이날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됐다.

사진=이정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