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미주, 어린이날에 해맑은 29살…미니스커트 입고 '활짝' [TEN★] 입력 2022.05.05 14:53 수정 2022.05.05 14: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미주 인스타그램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해맑게 어린이날을 맞았다.이미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미주는 데님 투피스를 입고 해맑은 표정을 지었다. 특히 이미주는 짧은 스커트로 날씬한 각선미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3' 등에 출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주 #놀면 뭐하니 #식스센스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진 "2002년 안정환 헤딩골, 아직도 잊히지 않아" [TEN 포토] 방탄소년단 뷔 '오늘은 기분좋은 출국' [종합] "손인사도 슈퍼스타"…방탄소년단, 백악관 입성 위해 美 출국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