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빅스마일 엔터테인먼트
사진= 빅스마일 엔터테인먼트


배우 정다은이 MZ세대 웹디자이너로 변신한다.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 할 말 다 하는 MZ세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 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 분)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 분)이 티격태격 펼쳐 나가는 생활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로,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박원숙, 정동원 등이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극 중 정다은은 쾌활하고 밝은 성격과 자존감도 높고, 자신감도 넘치는 웹디자이너 오슬기 역으로 분한다. 자신의 높은 실력을 알아봐 주길 원하며 취업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인물로 승부사 기질까지 뛰어난 모습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정다은은 20대 청년 사업가 윤두준과 엮이며 흥미진진한 티키타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정다은은 “전 작품들과 캐릭터와는 다르게 처음으로 아주 많이 밝은 ‘오슬기’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촬영을 시작하기 전부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던 것 같아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구필수는 없다’는 정말 밝고 희망찬 드라마인데요. 시청자분들께서 ‘구필수는 없다’를 시청하시면서, 그리고 슬기를 보시면서 행복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며 시청을 독려하기도.

한편, 정다은은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 그녀들’에서 궁궐 내 트러블 메이커 세자빈 봉선 역을 맡아 주체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인물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받은바. tvN ‘루카 : 더 비기닝’에서는 강렬한 빨간 머리 유나 역으로 분해 거침없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등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 변신을 하는 정다은이 이번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 또 어떤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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