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이 인스타그램
사진=주이 인스타그램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주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틀린 그림 찾기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주이는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주이는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이미지에서 탈바꿈한 성숙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주이는 2016년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했다. 모모랜드는 남미에서 끝없는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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