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주미가 변치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촬영장에 준비된 간식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박주미의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무엇보다 박주미는 화사한 원피스도 완벽히 소화, 단아함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올해 51세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은 피혁 가공업체 대표로 재직 중이며 업체 연매출은 1300억 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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