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권상우♥손태영 딸, 8살에 명품 휘감은 '럭셔리' 스타일링 [TEN★] 입력 2022.05.02 10:48 수정 2022.05.02 10: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손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의 딸 리호 양의 뒷모습이 담겼다. 올해 8살이 된 리호의 늘씬한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명품 가디건으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손태영 #권상우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경민, 뷰지컬 대본 작업..."러브라인 쓰느라 힘들었다"('대한외국인') 배윤정, 살 빠지더니 셀카 자신감 '폭발'…"좋은 날" [TEN★] 박경림, 갈수록 말라가는 비주얼…'예쁨 과다'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