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5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갖고 싶다. 어린이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에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 및 선물이 놓여 있다. 이를 본 아야네는 자신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어린이 선물을 갖고 싶다고 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아야네는 5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갖고 싶다. 어린이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에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 및 선물이 놓여 있다. 이를 본 아야네는 자신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어린이 선물을 갖고 싶다고 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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