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33살' 이유비, 오늘은 핑크 공주…'예쁨 가득' 일상 [TEN★] 입력 2022.05.01 09:33 수정 2022.05.01 09: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전했다.이유비는 1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외국에서 여유를 즐기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핑크색 티에 머리 위에 안경을 올려 쓴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테이블 위에 놓인 화사한 꽃병이 눈길을 끈다.한편 이유비는 작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루비’ 역을 맡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비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청, 집주인과 스포츠카 드라이브 '꽁냥꽁냥'...."뭐든 공유할 수 있는 남친 있다면"('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차민지, 다정한 양병열과 남상지 모습에 씁쓸 -> 이시강, 차민지에 미련('으라차차 내 인생') '신화' 앤디, 불법 도박 딛고 9년만에 '새신랑·새출발' 반등의 계기 될까[TEN피플]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