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시선 사로잡는 화이트 드레스..."이게 얼마만.."[TEN★]
'류수영♥' 박하선, 시선 사로잡는 화이트 드레스..."이게 얼마만.."[TEN★]
'류수영♥' 박하선, 시선 사로잡는 화이트 드레스..."이게 얼마만.."[TEN★]
배우 박하선이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

박하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얼마만의 정상적인 영화제 개최입니까. 전주국제영화제. 여러분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오랜만에 많이 뵐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며 "전 오늘부터 국제경쟁부문 심사를. 이게 다 '씨네타운' 덕분인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하선은 "제 첫 영화 '바보'도 전주에서 찍었었고 영화 '고백'도 인연이 좀 있고 아직 개봉안한 영화 '첫번째아이'도 작년에 경쟁부문에 올랐고. 영화제 초창기에도 와봤었는데 인연이 깊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을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박하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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