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인더섬' 백일장 '일곱 나무' 자작시로 전 세계 팬들 감동..뭉클


방탄소년단 뷔가 감동적인 시 한 편으로 전 세계 팬들을 감동케 했다.



지난 26일 ‘BTS Island: In the SEOM’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에는 ‘BTS 게임 개발자 되다! ep.1 게임 타이틀 정하기’ 편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게임 타이틀, 로고, 캐릭터 디자인 등을 만드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영상을 통해 멤버들이 게임 개발에 참여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먼저 첫 번째 단계로 ‘열린 개발 STEP_1 게임 제목 짓기’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백투더 초심 ’백‘일장’을 열었고, 뷔는 ‘7 trees : 일곱 나무’라는 제목의 시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각자 모습이 다른 모양이 다른 개성 있는 일곱 나무들이 모여 울창한 숲이 되었네. 누구는 은행나무처럼 밝고, 누구는 단풍나무처럼 감성이 짙고, 누구는 벚꽃 나무처럼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가졌네. 비록 똑같은 나무로 이뤄진 숲이 아닐지라도 이런 나무들이라면 나또한 행복하리. 우리 따뜻하고 우리 숲에서만큼은 행복하고 좋은 힐링을 할 수 있게 행복한 숲이 되어보세”



멤버들은 “유일하게 제대로 시를 썼다”, “열심히 하더니 예쁘게 만들었다”며 감성 가득한 뷔의 시에 감동했다.

방탄소년단 뷔, '인더섬' 백일장 '일곱 나무' 자작시로 전 세계 팬들 감동..뭉클
앞서 뷔는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56번째 에피소드의 캠프파이어 중 자작시 ’그므시라꼬‘를 발표해 멤버들과 팬들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



당시 뷔는 여섯 멤버들에게 전하는 말을 시로 표현했고, 특히 “윤기야 다음 생엔 돌멩이로 태어나고 싶어 하는데 걱정 말거라. 그므시라꼬. 내가 항상 그걸 몸에 지녀 너와 아름다운 곳을 많이 가리라”라고 말한 부분은 멤버들을 향한 뷔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잘 전해 감동을 안겼다.



해외 매체 ‘SK POP’은 ‘“아름다운 예술을 만드는 아름다운 마음”:방탄소년단 뷔, ‘7 tree’ 시로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뷔가 시로 멤버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각자의 개성을 잘 묘사해 팬들을 감탄케 했다고 보도하는 등 여러 해외 매체에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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