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36세' 한효주, 몸매 드러낸 밀착드레스...한지민 "아이 이뻐라"[TEN★] 입력 2022.04.29 05:23 수정 2022.04.29 05: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효주가 일상을 전했다.한효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 오늘도 빰빰. 오랜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한효주는 지난 1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출연했다.사진=한효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한효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피플] "골반에 걸친 치마+크롭티"…'6월 출산' 이하늬, 배에 딸 이름 적은 호랑이띠맘 [종합] "스스로에게 주는 상패"…강다니엘, 가장 강다니엘답게 [TEN현장] 영탁 위한 신랑수업 나선 김응수 "결혼 생활, 생각보다 더 독해" ('신랑수업')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