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너무 요염 했다"…'애둘맘' 김빈우, 꼭 저런 자세로 찍어야 했나 [TEN★] 입력 2022.04.28 17:43 수정 2022.04.28 17: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빈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빈우가 요염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김빈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저런 자세로 찍어야 할 일? #너무 요염 했다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자신이 홍보하는 제품을 열정적으로 찍고 있다. 특히 김빈우는 짧은 레깅스를 입고 독보적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관리한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천 별장에 푹 빠진 한혜진, “결혼은 이미 망했다” ('미운우리새끼') 무인도 고립->1위 가수로 성공한 박은빈, “노래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생각했다” ('무인도의 디바') “ 36살인 네가 상상이 안돼, 20살에 멈춰 있어" 이동건 사고사로 떠난 동생에 대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