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촬영장에서 '벌러덩'…15년차 여배우의 '여유' [TEN★]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열일하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세트장 바닥에 옷을 깔고 누워있는 모습은 데뷔 15년 차 여배우의 여유가 느껴진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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