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촬영장에서 '벌러덩'…15년차 여배우의 '여유' [TEN★] 입력 2022.04.28 04:23 수정 2022.04.28 04: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서효림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열일하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세트장 바닥에 옷을 깔고 누워있는 모습은 데뷔 15년 차 여배우의 여유가 느껴진다.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효림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사라야, 만나면 깨물거야" 연진이의 다소 무서운 애정 표현 스튜어디스 혜정아, 하다하다 화보까지 찢는구나 인교진, ♥소이현과 부부싸움 후 인천공항행..."홧김에 나왔는데 '허니문' 생각나더라"('신발벗고 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