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명세빈, 小食으로 완성된 청순미모...식단이 너무 건강하네 [TEN★]
배우 명세빈이 직접 만든 요리를 자랑했다.

명세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뽈뽀샐러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이 직접 만든 건강해 보이는 샐러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해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

사진=명세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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