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준호♥' 김지민, 양말에 구멍 뚫릴 만큼 바쁘네…"이러니 술 땡기지" [TEN★] 입력 2022.04.25 16:12 수정 2022.04.25 16: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지민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김지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일장-창고 선반 설치-밭일-양말빵꾸-새참 새벽에 일어나니 이거 다 하고도 낮! 이러니 밤에 술 땡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의 하루 일과가 담겼다. 설치한 선반부터 먹은 음식까지 하루를 바쁘게 사는 김지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민은 최근 9살 연상의 돌싱남 김준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민 #김준호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지우, 이수혁·조세호 옆에서도 압도적 동안 미모…20대라 해도 믿겠네 [TEN★] '안정환♥' 이혜원, 20대 모델 미모와 견주어도 굴욕 없네 [TEN★] '전진♥' 류이서, 평일 대낮에 카페데이트 하는 여유…꽃무늬 셔츠도 클래식美로 소화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