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유비, 얼마나 말랐으면…쫄바지가 '헐렁' [TEN★] 입력 2022.04.24 13:31 수정 2022.04.24 13: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전했다.이유비는 2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국에서 여유를 즐기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가 드러난 맨투맨 티셔츠에 보랏빛 쫄쫄이바지를 입고 있다. 가방과 구두, 초커와 헤어스타일은 블랙으로 통일했다. 특히 깡마른 그의 각선미는 쫄바지마저 헐렁하게 만들어 놀라움을 안긴다.한편 이유비는 작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루비’ 역을 맡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비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주현, 극심한 슬럼프에 인교집과 대립... "라켓들고 뛰는 게 초라하게 느껴져"('너가속') 우주소녀 보나, 대면 팬미팅에 본업으로 복귀..."더 예쁘게 하고 올 걸"('퀸덤2') 박정현, 아이유 달은꼴 류민희 극찬..."고음 위기, 부드럽게 잘 넘겼다"('청춘스타2')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