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덤 영웅시대 봉사 나눔방 라온, 10번째 봉사활동…선한 영향력


가수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봉사 나눔 방 라온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23일 영웅시대 봉사 나눔 방 라온에 따르면 회원들은 최근 양평 로뎀의 집에서 10번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로뎀의 집은 중증 장애인 보호시설로 중증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50여명이 돌보는 선생님들과 생활하는 곳.

라온 회원들은 매달 로뎀의 집에 150만 원의 급식비와 다양한 물품들을 후원하고 직접 음식도 만들어 제공하는 주방 급식 봉사를 진행 중이다.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 봉사 나눔방 라온, 10번째 봉사활동…선한 영향력
이번 10번째 봉사를 통해 라온 회원들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야외 행사를 지원했다. 이에 로뎀의 집 이정순 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올해도 조용히 지내야 하나 고민 중에 영웅시대 봉사 나눔 밤 라온 회원님들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하여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하지 못했던 야외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라며 "라온 회원님들이 음식과 간식 등 모든 준비를 해주시어 행복하고 대우받는 하루를 보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야외에서 웃음을 나누고 서로 손도 잡아주며 달려도 보고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 채워 주신 덕분에 더욱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귀한 사랑 잊지 않고 열심히 로뎀 가족들 힘내서 지역사회에서도 떳떳하게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영웅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웅시대 봉사 나눔 방 회원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산불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2억 6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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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오는 5월 2일 컴백한다. 최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임영웅의 첫 정규 앨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임영웅의 뒷모습과 함께 'May 02. 2022'라는 발매일을 알리는 문구가 돋보인다.

또한 임영웅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5월 6일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서 영웅시대와 만날 예정이다. 첫 공연 장소는 고양이다. 이후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임영웅의 첫 단독 콘서트는 총 21회 대규모로 진행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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