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명품 후드티 입고 티타임…32살의 여유 [TEN★]
배우 이유비가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는 머리에 올려 쓰고 명품 후드티를 입은 그의 모습에서 여유가 가득하다.

한편 이유비는 작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루비’ 역을 맡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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