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진=텐아시아 DB
영탁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소모임 사랑이 넘치는 사랑방 회원들이 기부에 동참했다.

22일 KBS강태원복지재단에 따르면 영탁 팬클럽 소모임 회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취지로 100만 원을 기부했다.

사랑이 넘치는 사랑방 대표는 "영탁이 평소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아동·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영탁의 생일(5월 13일)을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기부한 100만 원의 기부금은 KBS강태원복지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미래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청소년 미래 지원 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생일, 입학, 졸업과 같은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여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업이다.

한편 영탁은 오는 23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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