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산부인과 왔는데 똥별이 얼굴 또 못 봤어!!! 왜 안 보여주는 거야"라고 적었다.

제이쓴이 말하는 똥별이는 오는 6월 태어날 2세의 태명이다. 아직 배 속에 있지만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 답답해하는 제이쓴의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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