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김준호./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김준호가 출시한 고양이 캐릭터 마쭈가 디즈니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21일 김준호는 텐아시아에 “디즈니 측에서 장화신은 고양이 캐릭터와 콜라보 제의가 왔다”며 “긍정적인 반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9월 또는 10월에 개봉하는 ‘장화신은 고양이’ 관련 콘텐츠의 사전 마케팅에 함께 움직이게 된다”며 “해외 유명 고양이와 함께하게된다면 영광일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함께 활동을 하게 된다면, 유튜브 채널과 오프라인 행사 등을 함께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김준호가 최근 출시한 ‘마쭈’는 코숏 치즈냥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마쭈는 자신이 호랑이인 줄 알고 있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 호랑이 무늬와 큰 눈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준호는 SBS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재치있는 유머와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17일 김준호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고양이 마쭈 인형탈을 쓰고 김지민과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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