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빈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우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정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주차 구역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우빈은 188cm 큰 키에 맞는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검은색 티셔츠에 흰색 긴 바지, 운동화를 착용해 꾸안꾸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김우빈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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