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윤정, 홍진영, 송가인, 임영웅, 정동원, 홍지윤. / 사진제공=각 소속사
트로트 가수 장윤정, 홍진영, 송가인, 임영웅, 정동원, 홍지윤. / 사진제공=각 소속사


트로트 가수들의 반가운 컴백 소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윤정은 약 1년 6개월 만에 신곡을 냈습니다. 그는 지난 19일 새 미니앨범 '에스트레나'(estrena)를 발매했죠. '에스트레나'는 고마움에 대한 답례의 선물을 뜻하는 단어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장윤정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번 앨번에서는 '이정표', '버팀목'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습니다. 앨범에 수록된 4곡 모두 애틋하고 절절한 노랫말과 장윤정만의 깊은 감성,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팬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합니다.

같은날 홍지윤도 회심의 신곡 '사랑의 여왕'을 발매했습니다. '미스트롯2'에서 2위를 차지한 홍지윤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트롯 바비'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홍진영은 지난 6일 새 앨범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했습니다. 타이틀곡 '비바 라 비다'는 라틴 브라스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풀 라틴 밴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댄스곡입니다. 홍진영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일상 속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신나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송가인은 오는 21일 정규 3집 앨범 '연가'(戀歌)를 발표합니다. '연가'(戀歌)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해서 부르는 노래로, 송가인이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입니다. 송가인은 '동백 아가씨'의 작곡가 고(故) 백영호 선생의 미발표곡인 '비 내리는 금강산'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했으며, 이충재 작곡가의 '기억 저편에'를 더블 타이틀로 택해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정동원도 컴백을 알렸습니다. 정동원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매합니다. 타이틀곡 '아지랑이 꽃'을 비롯해 '나는 피터팬', '어려도 알 건 알아요', '들꽃' 등 소년미 가득한 노래로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임영웅은 오는 5월 2일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를 발매합니다. 임영웅 측은 리로드 티저,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선보이며, 컴백 전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습니다. 앞서 임영웅은 17일 수록곡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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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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